불과 반세기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인간 수명 100 세 시대가 목전에 닥아온 현제를 살아가는 은퇴자들의 최대의 화두는 건강과 노후의 경제 문제라고 말하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을 까요?
제가 보험을 시작할 80년대 초반에만 해도 장례비용을 자녀들에게 전가 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자식들에 대한 부모의 배려 수준에서 최소 액면가의 생명보험을 가입하는 고객의 요구에 응하는 수준 이었으나 오늘날 에는 어떻게 하면 연장된 노후를 경제적 궁핍이 아닌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살까? 를 고민 하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의 경제관리의 “첫걸음은 돈은 쌓아 두지 말고 굴려야 자란다” 에서 출발 합니다.
물론 여기서의 돈은 개인이 소유한 자산 전체를 의미하는 것이 되겠지요.
1983 년 이래로 시카고와 근교의 한인사회 에서 생명 보험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지켜본 보험업계와 그상품 진화를 오래 경험한 김종갑 은퇴 연금 보험에서 여러분들의 가지신 자산을 보험상품에 연계하여 시장의 등락에서 원금을 보호 받으며 은퇴연금을 최대한 혹은 평생 수령하도록 안내할 뿐 아니라 쓰시다 남기는 연금의 상속을 절세와 상속에 수반하는 번거로움 없이 자녀들 그리고 손자녀 세대로 전할수 있는 다양한 우량 보험회사의 최신 은퇴연금 상품을 소개 안내 하는것을 영업 사명으로 천명 합니다.